[눈물의 부탁] 사타케 미나코 (Da)
혼자서 숨어 있는 거, 정말로 무서웠어요...! 그러니까, 손 잡고 있어도 되나요? 큰 손을 잡고 있지 않으면, 안심할 수 없어서...
[놀자....] 사타케 미나코 (Da)
「...저기, 나를 부른거지...?...함께 놀자....」 제, 제가 말해놓고 무서워졌어요..! 진짜가 답변하면, 어쩌지~!
[추억 스위치] 키타카미 레이카 (Da)
캐러벤에, 칠석에, 운동회! 올해도 멋진 추억이 잔뜩 생겼는걸~ 내년은 어떤 한 해가 될까? 빨리 와라와라, 설날~♪
[두근두근 트래블] 도쿠가와 마츠리 (Vi)
여행 가방에 만화와 마시멜로우를 가득 싣고...이제, 하늘의 여행으로 출발인거에요! 나중에 공주의 여행기, 들어 주셔야 해요. 응?
[바겐의 강자] 코우사카 우미 (Da)
...후~ 해냈어, 사요찡! 이 스웨터, 노리던 사람 많았으니까 분명 여자력 높을거야♪ 그럼, 다음 매장으로 가 보자~!
몰랐었는데... 우미가 노래를 겁나게 잘 부르더구만요?
[어머니의 맛] 키노시타 히나타 (Vo)
아, 보여져 버렸다. 엄마의 요릴 집어먹다 혼나는 것도 오랜만이라서, 어쩐지 기쁜걸요...에헤헤.
[그림책] 키타자와 시호 (Vi)
이젠, 알고 있어요. 저는 무언가를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었지만, 계속 지켜지고 있었다는 걸. 소중히... 저, 제대로 웃고 있나요?...다행이다.
.... 마지막 일러스트를 보기 전에, 한가지 말씀드려야 할 것이 있는 것 같네요..
카타자와 시호는 14살 입니다.
[편안한 유자탕] 키타자와 시호 (Vi)
하아...좋은 냄새. 몸 속까지 따뜻해져서, 몸과 함께 마음까지 풀리는 것 같아...올해도, 열심히 했으니까. 모두와 함께...
....밀리 제작진은 이미 14살 히나타에게 수영복을 입히고 남사스런 자세를 짓게 한다거나, 13살 마미에게 흉부가 거의 드러나는 유카타를 입힌다거나 하는 일들로 로리콘 의혹을 받아왔습니다...
확실해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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