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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청법은 성범죄를 줄이기 위함이 아닌거 같음
게시물ID : sisa_2344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논번
추천 : 1
조회수 : 51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10/09 16:24:39

다른나라에서의 조사결과 에서도 나와있듯이(덴마크, 미국)

 

포르노 영상은 성범죄를 불러일으킨다기 보다는 오히려 성범죄를 줄이는데 좋다고 결론이 나와있죵

 

 

 

mb정부가 들어섰을때 제일먼저 닫으려고 했던 부서가 바로 여가부 였는데

 

일단 요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만들어 놓은 부서임... 그래서 인지 민주당이 머리 싸매고 지키려고 했죵- -/

 

근데 실제로 쓸모있는 부서가 아님;;; 여성들 사회진출도 자연스럽게 확대 되었는데다가 여러분야로 전문직 여성들이 늘어나서

 

필요없게 되었음... 여성인권 운동 한답시고, 남성인권을 유린하니 아마도  필요없다고 판단하고 없애려고 했던모양인데.

 

아무튼 존속이 결정 되었고 최근에 하는 일들을 보면.... 무직자도 만들고 아주그냥 제대로임

 

게임 셧다운제를 하면서 한국 PS스토어는 문을 닫게 되었고 'ㅁ' 물론 PS스토어 직원들은 한방에 무직자 확정!!! 한마디로 직업 창줄한다는

 

정부와 반대로 오히려 무직자들을 만들어 버리는 부서가 되어버린고임 그리고 PS를 구입한 소비자들을 유린하는 결과를 낳았음.

 

그리고 가장 최근에 아동청소년 보호법에 손을 댔는데 가장 문제시 되는것이 바로 야동 보유자도 처넣는다는 항목임.

 

이는 단순히 보유만 하고있는 사람을 예비성범죄자로 치부하고 미리미리 잡아 넣는다는건데 아무튼 어이가 없음 ㅋㅋㅋ

 

대표적인 두건인 셧다운제와 아청법을 보면 알수 있듯이 어떤 결과던지 바로바로 결과가 나오고 있고

 

"뻘짓" 이지만 일을 하고있다는 걸 보여주는 형식이 됩니다.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여가부가 자기들도 일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기 때문에

 

예산을 받아내고 계속 존속되는것..... 암튼 이거 빨리 없애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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