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글쓰네요. ㅋㅋㅋㅋ
착샷 게시판만 종종 눈팅했었는데, 오늘 뜻하지 않은 외출을 하게 되서 겸사겸사 미루던 쇼핑을 했습니다.
집돌이는 나갔을때 생각난 모든일을 처리해야한다는 철칙을 잘 지키기 위해!!
몇 군데 돌다가 사장님이 전문가 포스로 스타일 셋팅을 해줘서 쇼핑 못하는 사람답게 풀로 한 번에 질렀습니다. ㅋㅋ
다리가 짧아 보인다는 친동생의 지적이 있었지만 스스로 매우 만족하고 있어 들리지 않는다능. ㅋㅋ
얼굴을 가리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