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 우울하고 기분이 푹 가라앉아서 왜이러지 우울증인가 싶다가
어제랑 오늘 레알 심하게 우울폭팔해서 이틀내내 눈이 짓무르도록 울었는데
슈발 생리 터지니까 사라짐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자연 개새끼야 호르몬 개새끼야!!
아빠랑 엄마가 나 걱정하느라 이것저것 챙겨주는거 울면서 투정부렸는데 시발 시발ㅠㅠ
죽여버릴거야 생리 개새끼ㅠㅠ
슈발놈이 생리통까지 덤으로 주고감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