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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신뢰는 중요한겁니다.
게시물ID : symbian_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엾고딱한자
추천 : 0
조회수 : 117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1/27 21:22:51
여러가지 일이많지만

 

오늘은 정말 개같은일로 나를 짜증나게한다.

 

바로 내가 동생 5만원을 가져갔단다.

 

뭐저딴게 다있냐 물론 내가 이때까지 한번도 안들고간건아니지만.

 

나는 5만원에대하여 결백한다. 

 

사건을이렇다.

 

나는 어제 동생보다 일찍잤다.

 

오늘아침엔 동생보다 늦게일어났다.

 

그리고 난 거실이랑 내방을 3시간정도 오가며있다가

 

밖에 놀러나갔다.

 

근데 갑자기 문자로 5만원을 내놓라면서 개지랄이다.

 

나참어이가 없어서 그리곤 나의 게임CD를 돈을 안주면 다 폐기시킨단다.

 

나는 가져간 돈이없는데 뭘달라는지 시발 병신년들이

 

아무래도 이건 딱보니 지가 어딘가에서 처쓰거나 잃어버리곤 다른사람들은 자기를 더믿고 나는 신뢰가 바닥을치니

 

나한테 다 뒤집어 씌우는게 분명하다.

 

뭐이딴 개같은일이 다있어..정말 씨발..

 

막 내방에서 내가 돈쓴 영수증이니 뭐니도 하던데

 

내가 내돈들어있는 체크카드로 몇일전에 사먹은 짜장면이 그렇게 문제가되나?

 

병신년들이 시발 여튼 이새끼 둘은 어릴때부터 나를 못잡아먹어서 안달이여 미친 시발련들 개새끼 말미잘 씨발 자살이나 할것이지.

 

그리고는 내가 무서워하는 아빠한테 다말하겠단다 병신년이 내가 물론 아빠를 무서워하지만 이번일은 내가 꿀릴게없지.

 

그리고 그돈은 아빠에게서받은 신발살돈이란다.

 

근데 웃긴게 이년들이 아빠한테서 받은거 지들이 이상한데쓰고 그돈으로 엄마가 내 신발산다고 써서 또 돈을받는단다.

 

이래서 현대 사회는 신뢰가 중요한거같다.

 

신뢰가 없으니 완전 개새끼 취급을받네 씨발

 

여러분은 신뢰를 소중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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