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가 15개월일때 내년4월에 둘째태어날 예정이에요  

첫애는 아직 어린이집 안다니고 있고 대기넣어뒀는데 내년4월 전에 보낼수 있을지 장담못하는 상황이고 
친정 시집 모두 사정있고 일을하셔서 첫째를 못봐주는 상황입니다.  

아이 봐줄 사람도 없는데 연년생 출산 하신분들 다들 몸조리 어찌하셨나요?  

남편이 출산휴가 받아서 1주일 정도 쉬어줘도 제왕절개 해야해서 5일은 신랑이 도와줄지언정 몸조리는 못할 상황같아요ㅠㅠ
 도우미 불러도 대부분 큰애는 케어안해준다는데...  
조언좀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