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발생한 문제, 감정싸움등등
모두 발단은 제가 작성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이었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글을 써놓고
그것에 반대가 달리니까 유난스럽게 법석을 떨었던 제가 문제였습니다.
거기에 날도 덥고 다들 예민할 시간에
굳이 격떨어지는 말꼬리잡기를 했습니다.
불쾌하신 제 3자분이나
저의 시비를 받으신 분들이나
죄송합니다.
이미 상한 감정이 조금이나마 풀리시길 바라며,
제 허물을 인정합니다.
해당 일로 더 이상 다른분들까지 감정싸움이 번지지 않길 바랍니다.
보류가지 않은 글들은 전부 삭제했고,
만일 다음에 글을 작성하게 된다면
조금 더 생각을 깊게 하고
여유있게, 모두가 오해하지 않도록 납득 가능하게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