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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36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로배변러★
추천 : 6
조회수 : 1071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5/12/28 12:57:52
알마니 파데 색감좀 구경하려고
평소 다니던 행색 그대로 갓는데여
(물론 특별한 날이라고 다르진않아여)
막 손님 1명당 직원 한명씩 딱붙어서
눈이 초롱초렁해가지고 요고요고 해보세요
하면서 손에 바르라고 주는데
괜히 쫄보되가지고 파데 하나만 발라보고
눈치보다가 나와써요ㅠㅠㅠㅠ
뭔가 한두개는 사야 막 발라볼수있을거같은
그런느낌....
바로 맞은편에 나스판매대도 잇었는데
립펜슬 보고팠는데 쳐다만 보고왓어요
나란 오징어 못난 쫄보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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