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프로듀스101'에 출연했던 이해인, 이수현이 소속사와 원만하게 전속계약해지를 했다.
이해인, 이수현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준경은 25일 "이해인, 이수현이 지난 5월 24일 전 소속사 SS엔터테인먼트와 원만하게 전속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