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 이찬오 셰프 측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찬오에게 확인한 결과 이달 중순 '2016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을 마친 후 이찬오를 비롯한 지인들, 관계자들이 함께 한 뒤풀이 자리였다"며 "영상 속 여자는 이찬오의 친구이며,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찬오의 아내 김새론도 알고 있는 여자 친구라고 한다. 당시 기념 사진 촬영을 하며 장난을 치던 중 이 같은 장면이 연출된 것"이라며 "현장에 약 20여 명이 함께 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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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도 알고 있는 친구고 술자리에 단체로 같이 있었던걸로 봐서 개인적으론 외도는 아닌것 같고 그냥 술자리 분위기와 취기에 실수해서 좀 오바한듯 보입니다 김새롬 입장도 저러니 괜한 추측성 비난은 삼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