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찬바람 속에 찾은 어느 물가.
이 물길 어느 언저리에 캠핑과 낚시 두 가지를 즐길 수 있는 포인트를
발견했습니다.
물론, 수초를 끼고 있어 붕어 볼 확률이 많은 곳입니다.
이틀 중
하루는 낚시에 찌 맛, 손 맛~ 듬뿍 보고!
하루는 캠핑에 입 낚, 음 악~ 듬뿍 하고!
[죽림의 하늘바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