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 홈스테이에서 살고 있었을때 같이 살던 개찡
지금이라도 옆에있으면 온몸이 으스러 지도록 안아주고 싶은뎃.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없네요.ㅠㅠ
어차피 제가 안으려고 시도해도 맨날 도망치던데,,,,,,,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뭐든지 좋으니깐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ㅠㅠㅠ
그리운 내 개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