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당일치기로 130km 떨어진 곳에 있는 바닷가를 다녀왔습니다.
미국 서북부 해안가는 사시사철 한류라서 물에 들어가는건 무리에요.
그래서 오붓하게 걷다 왔어요.
백사장에서 잠들어서 둘 다 화상 입은건 비밀♡
가는 길에 배고파서 들른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1)
가는 길에 배고파서 들른 레스토랑 주차장에서 (2)
멀리 바다건너에 있을 조국을 그리며(?) 한 컷
별로 예쁜 사진이 없네요 ㅠㅠ
몸집/어깨가 큰게 아니라 가죽자켓 안에 보호구가 들어가 있어서 커 보입니다 하하
이건 폰 사진이고 나머진 사진기에 있는데 지금 사진기를 우리 님이 가져가서
그건 다음 기회에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