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버리진 않고 사들이기만 하다가 점점 파일업 하고 있는 화장대를 보며 한숨만 푹푹 쉬고 있었어요.
도오오저히 안되겠다 싶을 때 치워야지. 했는데 그게 어제...
무언가 속에서 용솟음치는 클린함에 대한 욕구로
모*하우스 에서 소품들을 마구 지르고
일끝나고 밤 12시에 대청소를 시작했슴다...
글 올릴 생각을 미처 못해서 처음 샷은 없고...
치우려고 옆으로 미뤄두는 과정샷 부터....
(어지러움 주의)
완성샷은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