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으신건지.. 시나xx님과는 다르게 자기얘기하고 풀려는 느낌으로 이해하여 넘어갔었는데 몇일이 지나도 흔적이 없으니 너무 걱정되네요..
저글 읽은즉시 뭐라도 방법을 찾아볼껄 그랬나 후회스럽네요..
시간을달리는님 혹시 이글 보시면 괜찮다고 한마디 달아주세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gomin&no=419987&page=1&keyfield=&keyword=&mn=92505&nk=&ouscrap_keyword=&ouscrap_no=&s_no=3616799&member_kind=tot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