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84177.html 김문수 경기도 지사가 22일 강연도중 “춘향전은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운운하며 춘향전을 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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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트위터에서는 “민족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하드코어 포르노로 만들었다”, “작품 해석이야 자유니 그게 당신 교양 수준이지요” 등 비난과 비꼬는 글이 잇따랐다.
저런 천박한 양아치가 도지사질을 해먹고 있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