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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웃기게 좀 바꿔주세요ㅎㅎ
게시물ID : freeboard_6250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원한베게
추천 : 0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0/06 16:38:30

등잔밑이 (어둡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읇는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떡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 부터 마신다)

 

 

 

괄호안에 웃기게 좀 바꿔주세요ㅋㅋ

센스 있는 답변을 기다립니다.ㅋㅋ

 

예) 서당개 삼년이면 늙었다. ㅈㅅ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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