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공개 했을때부터 정말 좋아했던 노래인데, 이렇게 무대로 보니까 너무 좋네요.
취미로 무대 교차편집 하고있는데 이렇게 좋은 노래와 무대를 편집할때는 저도 행복해지는것 같아요.
무대가 단 네개뿐이고, 이번활동을 마감하는 무대들이라서 왠지 아련한 느낌이 들었어요.
의상도 노래도 안무도 너무너무 맘에 들어요. 여담이지만 이 곡이 타이틀이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유아와 승희가 건강문제가 있었다고하는데 탈없이 앞으로 잘 활동했으면 좋겠어요.
거의 모든 그룹들을 좋아하고, 솔로부터 그룹까지 별로 가리지않고 좋아하지만
유독 맘에 들어오는 몇몇 그룹과 멤버들이 있더라구요.
영상 소스도 적었고, 편집시간도 짧아서 많이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그룹과 멤버들에게 좋은일들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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