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손수 만든 반찬을 나눔 해봅니다 자취라고 하기엔 좀 호화롭게 살고있는 동대문구 사는 미혼 여성 이구용~ 요즘 요리에 푹 빠져서 이것 저것 만들고있음~ 근데 시집갈 맘은 왜없는지;; 그렇다고 반찬장사를 할것도 아닙니다;; 이번 도전 반찬은 깻잎 짱아치 이구용 장마철도 되었고해서 부추전이나 조금 해보려합니다 정말이지 자취하시고 밥먹는거 귀찮고 시간없고 힘드신분!딱 3분만 뽑아서 나눔 할게요~양 푸짐하게 할거구요 한달에 6분씩 매달 할거에요 하지만8월달엔 안해용 한달내내 피서지에 있을듯ㅎ 그외 계속 메뉴도 바뀔 예정이구여~참,,,가까우신분은 제가 직접 드려두 되구욘 거리가 있으신분은 택배를 택해야 할듯 싶네요ㅎ참;;;고추절임도 있는데 이건 완전 답도없네요,,,입도안댔어요 겁나서ㅎ 전 이문동에 살고있습니다 근처에 사시는분이 많은지원 해주셨음해요ㅎ 말이 3분이지 가까우신 곳이면 몇분 더 해드리고 그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