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가 고액을 들여서 독점 방송권을 얻은 대국민 우주 관광 복권 추첨 프로젝트
이때 고산씨가 그 1인으로 확정 됐었는데
이상한 이유로 그 자격을 박탈 당하고
이소연이 우주 관광 자격을 얻게 되죠.
이때 SBS가 투자한 돈만큼 뽑아내기 위해, 별 과장들을 다하고
그 반발로 인해 시청자들이 눈쌀이 찌푸려져서 우주관광 프로젝트에 안좋은 감정을 가지게 됐는데
이소연은 오히려 겸손하기는 커녕 자기가 잘나서 여기서 당첨된거고
본인은 우주 관광객이 아니고 우주인이다. 라는식의 오만한 발언을 하며
국민들을 한낱 악플러로 여기는 식의 발언들도 서슴치 않았죠.
최근엔 자서전까지 출판했고, 성형들을 한다음 외국에 유학을 갔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