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나홀로집에 시리즈.
어린 캐빈이 웃으면서 어른들 불로 지지고, 전기로 지지고, 2탄에선 옥상에서 벽돌 던지고.
크리스마스마다 잔인해서 못 보겠음..
그래도 웃으면서 살아나는 도둑을 보면 무한한 체력에 경의를 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