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마티즈 뉴크리에이티브 핑크색 타다가 얼마전에 바꿨어요~
신랑이 옛날에는 현기만 타다가 (마티즈 전에는 소렌토) 쉐보레 한번 타보니까 경차라도 좋은게 느껴진다며
아예 현기차는 제외하고 외제 소형차, sm등등 알아보고 나서 샀습니다
터보엔진이라서 밟으면 밟는대로 쭉쭉 나간데요~ 저는 장롱면허라 뭔소린지는 잘 모르겠지만 옆에 타서도 느껴지는게
여기 지금 몇키로로 가고있는지 아냐고 해서 보면 전 한 70? 으로 체감하는데 막 120이고 이렇드라구요~
바깥소리도 잘 안들리고 하여간 아직까지는 대만족 이랍니다 ㅎㅎ
근데 첨에 주유하러 갔을때 완전 웃겼어요
주유구 여는 버튼 어딨지? 하고 한 10분을 헤맴........
요샌 다 누르면 열린담서요? 주륵....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