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저 글 내가 올린거 아니고 신랑이 올린거고요 그거 말하기 귀찮아서 내가 올렸다고 했는데 내가 댓글쓴거만 좀 볼래여? 저 뽑텍님이 나 오유비지 탈퇴하고 채팅에 ㅇㅂㅊ 이야기만 하고 (먼저 여론 몰이했음) 다른 이야기 안해서 어이가 없어서 가입해서 댓글 썼다니까요? 그리고 난 디스코드 잘몰라서 PM이 뭔지모름 그리고 분탕이요? 내가 뽑텍님한테 따질라고 친추보냈는데 안받은건 저사람이고 그래서 여기다 쓰는거 입니다 그리고 자꾸 증거를 내놓으라고 하는데 님들한테 다행인게 증거가 없음 ㅋ 근데 "그리고 지금 관리자를 싹 엎어야 한다고 말나온게 웃겨서가입님 말고도 다른 분들도 똑같은 래퍼토리로 계속 똑같은 말꼬리 붙잡으시더라구요?ㅎㅎ 혹시 서로 아시는 사이?"라고 다른분이 말하신건데 이 의견들은 어떻게 된거죠? 묵살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