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화장을 다시 뷰게로 인해 이것저것 하는데
몇년전에... 적어도 5년전??
화장 배워야지하고 잠깐 미용학원 뷰티반 다닌적있어요..
그때 브러쉬를 몇개 맥에서 샀는데..
거의다 아이쉐도 용이었어요..
얇은거 좀더 두꺼운거 총알브러쉬라고 하나요
끝이 뾰족한거
그렇게 3갠데
제대로 세척 안했고..
모를 위로 보관해서 그런지 막 뭉개지진 않았어요 ㅋㅋ
근데 왠지모르게..
그 붓모 잡아주는 은색부분 거기가 드러움..
녹슨건 아닌데 때낀것처럼 먼지가 아예 녹아붙은듯한?
이런거 세척해서 사용가능한가요?
아님 그냥 저렴이로 하나하나 다시 마련하는게 나을까요!!
일단 지금 올해여름에 브들에서 산 쉐도브러쉬 한개
멀쩡한거로 바르고있어용..ㅋㅋ
브러쉬는 지금 쉐도용만 일단 찾아보는중이라
미샤 총알브러쉬 가 좋다 그래서
라인딸때 쓸 총알 미샤에서 사고
블러셔용은 다이소꺼 살까 하고있어요!!
그냥 돈 더 주고 좋은거 사는게나을까요...
피카소 도 좋다드만여 ...
쉐도브러쉬는 고가품이 확실히 좋다던글도 봐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