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부문
대상
·카쿠카쿠시카지카 (히가시무라 아키코)
우수상
·아와지마 백경(百景) (시무라 타카코)
·남동생의 남편 (타가메 겐고로)
·Non-Working City (HO Tingfung) - 포르투갈 만화입니다.
·기계 장치의 사랑 (고다 요시이에)
신인상
·에소라고토(공상 空想) (네루노다이스키)
·영혼 가득 (오쿠야마 유카)
·마치다 군의 세계 (안도 유키)
심사위원 추천상 중 13년도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한 '피부색깔=꿀색'의 원작 만화도 선정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 부문
대상
·Rhizome (단편)
우수상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극장공개, 장편)
·Isand (단편)
·마이 홈 (단편)
·율(Yùl)과 뱀 (단편)
신인상
·태풍의 노루다 (극장공개, 장편)
·Chulyen, a Crow’s tale (단편)
·두 친구 (단편)
심사위원 추천상 중 우리가 잘 아는 작품으론
SHIROBAKO와 지금 우리나라에서 상영 중인
괴물의 아이가 선정이 되었네요!
우리나라 김민하 감독의 '바다아이'라는 작품도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랑은 아니지만...
비록 우수상이 아니라 심사위원추천작이지만
18시간 전에 제가 예상했던 SHIROBAKO와 괴물의 아이가 둘 다 수상되었습니다! 예지력이 상승했다! 외쳐! 갓로바코!
내년에도 예술적인 작품들 중 우리가 잘 아는 애니메이션, 만화 작품들이 이 상의 영예를 얻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