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이니치 문서 (15세기)
이쪽에서 가장 유명한 사례일껍니다.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졌으며 내용과 삽화들은 현재까지 대조가 안되어 해독이 안되었습니다.
연금술혹은 중세의 의학에 대한것이 아닌가라는 추측과 장난으로 만들어진 문서라는 견해가 있습니다.
2. 조디악 킬러 암호 (1960년대)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일어난 연쇄살인에서 범인이 남긴 암호로 절반의 내용은 해독이 되었지만
나머지 절반은 해독이 안되었으며 현재까지 범인은 잡히지 않았습니다.
-수정 현재는 완전히 해독되었습니다.
3. 도라벨라 암호 (1897년)
영국의 작곡가 애드워드 엘가라는 인물이 친구의 딸에게 보낸 편지에 있는 암호로 역시나 해독되지 않았습니다.
4. 크립토스 (1990년)
예술가 존 샌본이 CIA 암호 센터장에게 고안한 869문자의 암호로 CIA 홈페이지에서도 전문을 올려 많은 사람들을 참여하게 하였습니다.
현재 4분의 3까지 풀린 상태입니다.
5. 빌의 암호 (1885년)
1885년 The Beale Papers라는 책에 쓰여진 암호로 토마스 제퍼슨 빌이라는 인물이 발견한 재보들을 묻은 장소를 암호로 남겼다고 하며
현재까지 절반은 해독되었으며 아직까지 보물에 대한 이야기는 적혀있지 않습니다.
6. 리키 맥코믹 사건 (1999년)
미국에서 리키 맥코믹이라는 인물의 사체의 주머니에서 발견된 2장의 쪽지로
맥코믹은 어릴적부터 암호를 만드는 취미가 있었고 주변에 원한을 살만하거나 병을 앓던 기록때문에 병사로 알려졌지만
FBI가 살인일지도 모른다 판단하여 다시 조사하고 있으며 이 암호를 전문 공개하여 도움을 구하고 있습니다.
. 타만 수드 사건 (1948년)
아델레이드 인근 해안에서 시체가 발견되었으며 이 인물에 대한 사인이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 인물 주머니 안에는 Taman shud 라는 쪽지만 발견되었고 이 쪽지는 사체가 발견된 가까운곳에 버려진 차 안에 있는
루비아야드라는 책의 일부였으며 위의 사진은 이 책의 뒤 표지에 적혀있는 암호입니다
출처- 한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