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은 닉때문에 안죄송ㅋ.ㅋ
요즘 시크릿 베충 파문이 크게 일고 있잖아요
그런데 방금 보니 베스트 간 게시물 중에 여왕벌레 주제가 있던데 좀 너무하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저도 벌레는 싫어하지만, 남의 단점이나 죄목을 찾았다고 그걸 무기삼아 난도질하는 건 영 아니다 싶어요.
이미 지적과 비판의 수위는 사건 발생 직후 바로 넘어가버린 것 처럼..
남을 물어뜯기는 쉽지만 자신을 돌아보기는 어렵다고 하잖아요?
이렇게 생각하는게 저 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