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올려야 되는데 요즘 패턴이 좀 깨져서 게을러진 탓에...ㅠㅠ
여전히 쟤의 포카의 행방은 오리 무중으로...
책갈피는 고르게 나오는데 왜 여전히 그럴까요..
지갑전사 아재들이 열심히 사는거 같은데 쟤 포카 좀 껴주고 그러지
앨범 사는데서 연타로 꽂아주면 피를 많이 보는듯 하더군요
무튼 앨범을 완성시키느라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잠시 딴길로 세면..
오늘 슈키라에 러블리즈가 나와서 열심히 청취를 하다가
케빵 듀오가 노래를 부르는 부분에서 문자를 보냇더니
노래가 끝나고
이특 디제이분이 읽어주더군요
수정이가 좋아해줘서 뭔가 뿌듯하더군요
역시 덕후는 계를 못타야 제맛이지만..
타니까 뭔가 좋군요
그래서 문자는 인증을 해야..
좋은밤들 되시길
여전히 일련번호는 못고 있습니다.
여담으로 7945로 넘어갈 줄 알았는데
7980으로 넘어갔다고 하더군요
아마 7942~7944 로 찍고 그 후 판은 7980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