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월탱 자체를 쉬고 있다가 간만에 다시 돌아와서 해보려고 하는데
북미에서 같이 하던 친구들이 모두 접어버린 모양이더라고요.
처음엔 한섭에서 했다가
한국 운영진이 방송인들한테 캐쉬템을 함부로 뿌려주는 사태를 보고
'아! 이런 놈들이 운영을 하면 말아먹겠구나!' 하고 북미로 이사갔었는데
(+벌레들..)
또 최근 기사를 보니 한국 운영진들이 월드 오브 워십에서 욱일승천기를 아예 삭제하도록 요청했었다네요.
그리고 심지어 성공했다고..
한국 운영진들도 정신 차린 것 같고
한섭 다시 해볼까 하는 중입니다만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