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모르겠고 천원짜리 머라고 하는 노래에요.
헌금 천원하면?
http://kin.naver.com/db/detail.php?d1id=6&dir_id=60301&eid=Qew397BCmvC+QO1aUZaRkL8PwDXbT7Fs&qb=w7W/+CDH5bHd 교회에서 헌금 조금 가져왔다고 제 막내동생 8살 얼마전부터 교회에 다니고 있습니다. 저는 교회를 안다녀서 뭔지 모르겠지만 몇일에 한번씩 헌금을 내는게 있더라구요 동생이 일요일 교회가는날 부모님은 토요일 저녁 출장을 가셨습니다. 월요일쯤 온다고 연락이 왔어요. 동생이 누나 돈좀줘 이래서 제가 왜? 교회에 헌금내야한다고 했습니다. 저도 학생이라 용돈이 얼마 없는상태였어요 천원을 줬습니다. 그리고 교회를 간상태.... 저는 집에서 레포트를 쓰고있었는데 마침 동생이 올시간이 됬습니다. . . . 동생이 와서 하는말이 교회 선생님이 뭐라고 야단을 쳤나봐요. . . 왜 울어 하니깐 교회 선생님이 천원가져왔다고 꾸중을 냈다네요... 참 어이가 없어서 말도 안나오네요. . . .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런곳도 교회인가요? 교회인척 위장하면서 돈 뜯어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