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4화까지 봤는데 보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아직 디지몬의 정체를 모르더라구요 파워디지몬때 보면 수백명의 선택받은아이랑 디지몬이 현실세계로와서 전세계적으로 깽판을 쳤는데도 모른다는건 파워디지몬과 별개에 세계관인가 싶었습니다 근데 리키랑 나리의 디지바이스는 파워디지몬 시기에 디지바이스라 별개의 내용 같지도 않고요 그럼 파워디지몬 주인공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그리고 수백명의 선택받은 아이들은 또 어디로 갔을까요.? 그리고 보는 내내 소라땜에 암걸릴뻔 했네요 태일이랑 메튜를 두고 줄타기라니 ㅠㅠ 미나만이 저의 심란한 마음을 정화시켜주네요 기승전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