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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icycle2_363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카리군-怒★
추천 : 1
조회수 : 98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7/17 13:59:36
사고싶은자전거가 괸찮은 가격에 나와있길래 글 올라온지 1시간만에 바로 문자를 하고 주중에는 만나기 어렵다하여 일요일에 만나기로 햇습니다.
일요일 정확한 시간은 오늘 정하기로 했구요
일요일 1시에 어떠냐고 하니
어제 팔았답니다.
저 한테 말도 없이 어제 팔았대요
나참.....누군가가 오늘 팔아달라고 사정사정했답니다.
차라리 어제 팔았을때 말해줬다면....
나도 어제 사고싶은걸 꾹참고 일요일까지 기다리려했는데....
두근두근 거렸던 마음이 한순간 무너지니 좀 짜증나고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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