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구분이 기본예의인건 알지만 유머로 볼 만도 한자료에도 자유게시판을 이용하라니..
선도부장출신인건가, 자유게시판 지분을 조금 갖고 있는 건가
나는 어떤 글에서부터 이런 집착이 시작되었졌는지 궁금해졌다.
바로 '작년 6월 27일 이십삼시 영 오분' 경
저 글 부터 짜증이 시작된것같다.
또한 올해 3월, 사랑하는자유게시판에 오유인들에게 경고를 전하는 메세지를 남겼다
그 글 중 두번째 경고가 게시판구분을 해달라는 외침이었다
하지만 총 두개의 반대와 0개의 추천을 받고 씁쓸한 퇴장을 맛보았다...
그후 오유이용시간중 거의 대부분이 게시판을 구분하지 않는 유저들의 만행에 심한 스트레스를 겪는것 같아 보였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유머인지 아닌지 구분좀 합시다. 헷갈리면, 애매한글엔 남기질말던가
당신이 아무리 옳게보는일이 있어도 여러사람들이 슬슬 눈살 찌푸리고있는건 당신에게 무언가 문제가있다는 증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