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퀄리티에 내 통장의 잔고를 앗아간 사악한 소악마 유이입니다.
요 미소가 제 지갑의 봉인을 해제시켜버렸죠.
으으......뭔가 조명은 밝은데 촬영용 조명으론 별로인듯.....
촬영용 박스나 그런걸 만들어야겠네요;
; ㅅ; 찍새가 나빠서 영......좋지 못한 사진만 찍히네요.
나름 잘 찍힘.
뒷모습입니다.
마음에 드는 퀄리티 입니다.
여러분이 궁금해 하시는 그것(?)은 변태 눈사람이 보고있습니다.
ㅇ ㅅㅇ;;
이젠 제 비운의 피규어(2)가 올때를 기다려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