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상함
정여사에 브라우니 아시죠?
그게 이상함.
처도 처음엔 좋아 했지만 무슨 움직이지도 않는 그냥 강아지 인형한테 브라우니 손 뽀뽀 이러는게 이상함.
저번에는 무슨 어깨동무 안했다고 무슨 매너손이래;
그리고 추석때 정말 정여사한테 실망함.
왜냐면 한복을 입고 나와서 무슨 절하라고 하면서 그러지 않음?
요즘 브라우니 CF,몸값 4000만원이라는데 우리상가에 브라우니랑 똑같은인형 4000원에 판매함 ㅡㅡ
그리고 영화 찍고나서 어떤자리에 올라가서 인터뷰 하잖아요? 거기에 마이크 있고 브라우니가 떡 놓여 있는거 아님?
무슨 말도 안하는데 왜 그럼?
그리고 브라우니 방도 만들어 줬던데.. 사진 올려 드림
브라우니 인터뷰 인가 CF
브라우니 방?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