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랑 먹은 홈플러스표 돈까스. 그 날은 오전이라 사람들이 거의 없고, 역 앞 벚나무엔 꽃이 흐드러진 기억이 남.
근로자의 날 회사에서 떡이며 과일이며 많이 챙겨줌. 그날 뷔페식은 핸드폰고장으로 못 찍고 대신 이거만 건짐.
이건 회사에서 나오는 특별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할 땐 커피 후루룩!!!!
*안산 다문화거리 중국음식점에서 산 삥홍차, 월병, 오른쪽은 부추달걀호떡. 맛있고 배부르고 만족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