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이상한건지
딱 원하는 얼굴이 안 나오니까 게임이고 뭐고 하기 싫어지네요 ㅋㅋ
손도 안 따라주고 커스텀 방법이나 범위도 뭔가 저랑 안 맞는것 같고 ㅠㅠ
처음엔 정청형님을 하려고 했는데(이것만 4일..) 도저히 배이스가 아니다 싶어서
달수형님/헐크형님을 시도하다가
다 포기하고 지금은 로다주를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서버도 밀리고 밀려서 이젠 플로린에서 작업중입니다ㅠㅠ
저도 빨리 딱! 맘에 드는 캐릭 만들어서 게임 즐겨보고 싶은데
자꾸 뭔가 마음에 안들어서 바꾸고 바꾸고...
평소에 다른일은 덜렁덜렁 신경도 안 쓰는데
이런거에 제가 이럴줄은 몰랐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