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이븐이 너프되기전 전 골드를 꿈꾸었습니다.
10판에 라인전은 한판 졌죠
서폿이 못해도 상관안했어요 그냥 뒤에서 알짱거려 달라고만하고 알아서 다했고
블루진영으로 봇라인 푸시하는데 블루3거리쪽으로 정글러가 갱을오면 도망안가고 정글먼저따고 트리플킬도 해보고
아군 서폿없이 풀피 적 듀오를 아작낸적도있고
생에 첫 펜타킬도 드레이븐으로 해봤고요...
물론 출혈이 개 사기였던것도 인정합니다만
그럴거면 적당히 너프를해야지
잘크면 아직도 너무 너무 좋습니다
문제는 잘 클수가없습니다.
그냥 마음이 착잡...하네요
한달넘게 안하다가 다시 드레이븐해보니
이제 도끼 줍기도 힘들정도로 손이 녹슬어버렸네요 ㅠㅠ
내 드레이븐 돌리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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