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이성친구들이랑 계곡을 가는데 계곡가는 버스에 장날인가 그래서 아줌마들이 정말 많이타셧슴 그런데 애들이 거의다 뒤에앉아있엇고 나는 중간쯤에 앉아있엇는데 좌석거의 다찼었을쯤 자리를 양보하려고 앞에계시는 분께 앉으시라고 했는데 괜찮다하시면서 앉히셧음 그래도 다시일어스면서 앉으시라고그랬는데 또 앉으라면서 가방이나 들어달라고 하시는거임
가다가 더차니까 뒤에 앉아있던 친구들도 비켜주면서 다른친구 무릎에 앉고 그랬는데 내가 나쁜애가된것만같고 이성친구들이 날나쁜년으로 볼것같고 ㅠㅠㅠㅠ그래서 가는한시간동안 불안에 떨면서 갔던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