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만 하더라도 주술사 하면서 5급 찍고 보상만 근근히 챙겨가던 유저 였었는데 최근 정규전 패치로 정나미 떨어져서 안 하고 있던 거
시즌 마지막에 조금이라도 올려서 보상이라도 챙기고자 돌려봤습니다만 예상 외로 이 덱 잘 굴러가네요.
18등급에서 9등급 까지 두시간 반 가까이 해서 올라온 것 같네요. 진 판은 3~4판 정도구요.
사실 여기서 부터가 본격적인 시작이긴 합니다만 예전에도 이렇게 까지 빠르게 중간 단계로 올라온 적이 없어서 글을 남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