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측에서 밝힌 계약서 내용 공개후 제작사측에서 비밀유지 계약서를 멋대로 공개했다고 추궁할것과 제이에스티나 측에 유리만 면 만 공개한것은 잘못됐다고 밝혔습니다.
이것은 제작사가 밝힌 공개되지 않았던 계약서의 전문.
보다시피 을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명시가 되어있네요.
이하, J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제이에스티나입니다.
당사는 한류 콘텐츠가 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이를 위해 노력하는 제작사, 배우, 기업을 모두 존중합니다. 앞으로 미력하나마 한류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에 과거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였던 송혜교씨의 초상권 침해 주장에 대해 더 이상 언론에서 분쟁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 동안 심려 끼쳐 드린 부분에 대해 사과드리며, 서로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조속히 조율해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갑자기 태세전환 우디르급 중국매체에도 보도가 되고 제작사 측에서도 반문을 제시하고있네요
과거 30억 계약후 손해 봤다는 J사는 당시 사건이 터지자 배우 중국광고건을 무료로 요구하여, 중국에서 이득을 창출했습니다
당시 자사의 뮤즈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손해를 보며 계약을 유지하고 묵과 했다는것은 허위사실로 드러납니다.
팩트의 논점을 돌리고 동정심유발을 하는등, J사는 끝까지 무단사용에 잘못에대해 인정 하지않고 여배우의 과거 탈루에만 초점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송혜교 관련글은 닥반 뒷북을 먹던데, 갑질하는 대기업 횡포를 눈감아 주시는건가요? 만약 신인이었다면 그대로 묻혔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