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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3624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zΩ
추천 : 35
조회수 : 4308회
댓글수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1/06/12 19:19:24
원본글 작성시간 : 2011/06/12 19:11:16
아 진짜 하나도 모자라거나 부족한 무대가 없었음...
급이 다르다던 옥주현도 자기의 색깔 자신의 분야를 완벽하게 보여줬고
임재범의 아류라던 JK김동욱은 이제야 자신의 진가를 나가수에서 빛냈다...
끝을 모르는 김범수의 진화와
아름다움이라는 말이 너무나 잘 어울렸던 박정현
절대 쓰러지지 않음을 보여준 BMK
또 너무나 섬세했던 이소라의 무대까지..
오늘은 레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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