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게에도 에이프릴의 팬분들이 있으신거 같던데ㅎ
에이프릴은 이나럽에서 지애가 언급하면서 알게됬구요 이렇게 쇼케이스까지 참석했습니다.
간략히 쓰면
1. 일본팬이 정말 많았습니다.
2. 사회자가 지숙이였어요..아..지숙아 여기서 널 보는구나
3. 어린 학생들도 많았지만 어른들도 많았습니다. 저보다 어르신분들요.
4. 그래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에서 진행됬구요 지수 진행 깔끔합니다. 잘해요
5. 맴버들 귀엽고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6. 전 나은이가 좋아요..
7. 나은이 목소리 허스키하고 말투가 완전 빵떡이랑 똑같습니다. 나은이도 대전출신이라 그런가..ㅎ
8. 나오는데 저 바로 앞에 프로듀스 101 채경이랑 시윤이가...워....얘들도 정말 이쁘네요.
허접한 후기였구요.
이제 집에가서 Destiny 개봉해야지~ㅋ
에이프릴도 흥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