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분은 욕먹을거같은데 이건 뭐 다그렇다고 일반화까진 아니고 주관적으로 때탄 제생각입니다.
4. 감정의 밑바닥을 보게하는 남자.
이건 정말 이유를대자면 한두가지가아니겠지만 예를들자면. 나를정말 사랑하는건가? 나한테 지친건가? 나한테 질린건가? 라는 생각이들게하는 남자가 대표적이고 기타로 질투의 한계를 느끼게하는남자 약속을 자주어겨서 지치게하는 남자 술때문에 , 혹은 게임때문에 연락문제때문에.. 아무리말래줘도 고치는척만하다 마는 남자
아주 감정의 바닥을 치게하죠 뭐물론 사랑이라는게 불처럼뜨겁다가도 식을수도있고 그런거지만 여자들은 직감으로느낀다 정말변한건지 아닌건지 다만 아닐거야라고 생각하고마음아파하지만 이런저런 과정들로 아주 감정의 밑바닥을 보게하는 남자들이있음
한마디만 하자면 남자들은 정말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면 헷갈리게 안함 이게 정답임 정말로 연락이올까? 할때 오고 나를사랑할까? 라는 생각이 들틈이없게 사랑하는느낌이충만하게해줌 뭐 게임 ,연락문제 , 술문제 이런건 완전히 고칠순없겠지만 여자친구 서운하게 안함 남자들는 정말사랑하는여자를만나면 10을가지고있으면 11을내놓고 11내놓고도 후회없을 12를 주는게 남자임..어렵나? 사랑은 이성이아니라 감성만이존재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