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끝나고 가기엔 명당자리는 이미 힘들지만
멀리서나마 보러 갈까말까 고민중이에요!
이번에 가게되면 세번째인데 집가는 그 길이 항상 힘들었던지라..ㅠㅠ
전에 갈땐 누구든 같이 갔었는데 오늘은 가게되면 혼자 갈 듯 싶어요!


어떻게 할까.. 어떡하지..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