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 세 번 정도?? 리퀘를 받았었는데
조금 모아봤어요~!
진짜 아무생각없이 그렸다...
이건 2014년도 말 받았던 리퀘예요!
다음은 15년도 초에 받았던 리퀘.
대부분 처음 그려보거나, 완전 처음 듣는 캐릭터가 많아서 조금 어색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요.
그리고 저번에 그렸던 리퀘.
15년 9월에 그렸네요.
그 외의 그림은 제 게시글에 있을 것 같아요.
이 때는 그래도 채색까지 하고... 장하다
리퀘받는 건 참 즐거운 것 같아요.
제가 그린 그림을 누구에게 선물해서, 그 사람이 행복해진다면 그게 그림쟁이 에게 있어 최고의 뿌듯함이 아닐까 하네요.
다음에 리퀘를 받는다면... 아마 겨울방학이겠죠? 그림 많이 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