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4K 60 주사율이냐
2K 144 or 165 주사율이냐의 고민에 서 있습니다
1. 우선적으로 144 or 165 주사율을 유지하려면 그래픽카드도 xx80 or xx80 ti 급은 껴야 되지 않나요?
그렇다고 4k 해상도를 유지하면서 게임을 한다고 쳐도 80급 그래픽카드를 껴야할테고..
60 주사율과 144 or 165 주사율의 차이가 그렇게 큰가요?
4k를 버린만큼의 화면 전환이 좋아지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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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HDR 모니터 지원에 관한건데..
2. TV는 플스때문에 HDR 지원되는 모델을 사려 합니다만..
모니터 쪽엔 HDR 모니터를 사는 것이 과연 어떨지요 (HDR 600 이상 지원급이 나은거 같던데..)
어차피 모니터 하나 사면 10년은 쓰는데 HDR 지원하는 모니터를 사는게 낫나요?
아니면 아직 시기상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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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YNC 탑재 모니터 과연 얼마나 좋습니까?
3. 값어치는 하나요? 지싱크
좋다는 얘기도 있고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얘기도 있던데..
프리싱크 쓰면 돈 아끼고 좋은데 AMD그래픽카드 쪽이 죽 쑤고 있으니 원
2K + 144 or 165 + 지싱크까지 합친 모델이 70~80 정도 하더군요.. 거의 본체 한대값인데 투자 할만 하다 보십니까?
지싱크를 선택할까 HDR을 선택할까도 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