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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랑 같이 누워있으며 담소를 나눔 (나, 누구지 모르지만 한명, 성유리 순)
그러다 경품 뽑기가 시작되고 성유리가 앉아있던 자리에 경품 쪽지 3개가 나옴
성유리가 1등을 나에게 주고 2등을 가운데 사람에게 주고 성유리가 3등을 들고감
1등 50만원 상금을 받음
그리고 쌀을 찾으러 주방으로 감
그 뒤 쌀통이 비었고, 너무 더러워 쌀통을 바꾸며 쌀을 채워나감
그러다 군대 후임 형을 보고 반갑게 인사 후 취업 관련이야기 11대 기업 27대 기업의 이런저런 이사가 왔다는 여기서 만드는 물품이 한 개밖에 없다는 둥 이야기를 하다
앞에 썬글레스낀 건강한 사람이 맴 도는걸 감지
그 뒤 그 사람이(썬글레스) 나를 스쳐 뒤로 감
갑자기 내 뒷통수를 강하게 강타
그 뒤 들고있던 권총을 꺼네여 팔 다리 2방씩 마지막에 가슴에 한방으로 난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