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은 보고 싶었던 작품이라 극장에 걸려 있을 때 몰아서 보고 주말에 극장판도 보고 왔네요
소감은... 솔직히 영화로서는 별로였습니다. TVA보단 상황이 좋아졌을 줄 알았는데 ㅠㅠ 러브라이브니까 보고서도 기분이 좋았지, 그냥 영화였다면 그건 좀... 싶었어요.
그래도 애정하는 코토리나 마키가 예쁘게 나온 장면이 많은 건 좋았습니다. 특히 노조마키 떡밥이 많아서 좋았네요.
라이브 장면은 다 예쁘게 나와서 좋았어요. 특히 보쿠히카는 왜 다들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가사가 좋았어요.
아래는 필름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