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에 사소한 질문을 던져보는 김용선씨(26)
가벼운 조크로 받아주는 에릭남
하지만 그대로 낚이는 순백의 용선씨
정색으로 2차 공격에 들어가는 에릭남
낚시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드래곤라인
굳히기에 들어가는 에릭남
의심이라고는 없는 해맑은 용선씨
아이 씐나ㅋ
이제는 진지한 탐구에 돌입!!
임기응변으로 위기에서 탈출하는 에릭남
성이 '에' 씨면 이름이 '릭남'이란 말인데, 정말 그게 맞다고 생각하는 예바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 에윤도 씨
클로이 모레츠의 친구 에윤도 씨
드디어 출생의 비밀을 알아낸 탐정 김용선(26)
둥결 보다가 재밌어서 캡쳐 해봤습니다ㅎ
그래도 마지막은 수영이 영업 한번...ㅋ